네팔 카투만두에 도착해서
거인친구의 리딩으로 일일관광으로 카투만두에서 제일 큰 불교사원을갔다.
비포장도로 온통 돌길이라 지금것 차로이동하는동안
이처럼 험한길은 처음이었다.
{근데 지금 이곳 사원이름이 생각안남}
사원에 도착해 화장실을 갔는데 딱한칸의 공간 그 비약한곳 공간에서 스님이 빨래하고있었다
빨래하는 스님 잠간 밖에 세워두고 ... 그사이 위퉁벗은 부끄러워하는 스님을 짓굿게 한것도하고...
또 다른 스님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라도 하는지 온통 폰에집중
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관심도없어보인다...
이날따라 사진찍는것도 귀찬아 대충대충 하는둥마는둥했더니
지금와서 보니 제대로된 사원의 전경이 없다 ... 괜시리 꾀부렸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