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떠나오면서 그렇게도 궁금하고 기대가 많았던 겐시스강에서의 하루
처음에 바라나시에서 기대했던 모습들을 하나도 담지못함이
너무나 아쉬움만 가득안고 떠나오는길이
마음이 너무나 무겁기만했다.
언제 다시 갈수도없을곳인데 ...... !!
무거운 케리어를 끌고가는것도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메고 오르는 젊은 사람들도 안쓰럽기만하고...
혼자 오르기도 나는 힘들던데.
인도여행 떠나오면서 그렇게도 궁금하고 기대가 많았던 겐시스강에서의 하루
처음에 바라나시에서 기대했던 모습들을 하나도 담지못함이
너무나 아쉬움만 가득안고 떠나오는길이
마음이 너무나 무겁기만했다.
언제 다시 갈수도없을곳인데 ...... !!
무거운 케리어를 끌고가는것도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메고 오르는 젊은 사람들도 안쓰럽기만하고...
혼자 오르기도 나는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