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에서 어른들 사이에 끼여있는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한아이가
눈에 들어왓다
카메라를 들이댓더니 다양하게 알아서 표정을 잡아주는것이
완전 프로 모델같았다.
그냥 표정으로만 말을하던 그아이가 지금도 눈에선하다..
지금도 좁은골목안에서 여전히 잘지내고 있겠지.....!!!
'┣… 인 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서 숙소까지. (0) | 2015.05.12 |
---|---|
골목안 사람들 (0) | 2015.05.12 |
골목길 사람들 (0) | 2015.05.11 |
꽃파는남자. 요리하는남자 (0) | 2015.05.11 |
바라나시 (동네한바퀴) (0) | 201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