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
4월 첫 토요일 수아 엄마 아빠는 다이버
수아랑 집앞 작은 공원에서
간간히 빗방울도 떨어지고 기온도 뚝 떨어서 제법 쌀쌀한 날씨다
집에만있으면 답답할거같아 나갔는데 추워서 들어가자해도 시원하고 상큼한 바람이 울 수아는 좋단다
이리저리 뛰노는 아이 사진좀 찍자해도 제대로 포즈를 취해주도않는다...
춥고 지루하던차에 할아버지등장.
수아 손잡아주고 집에들어옴.
2014년 4월 5일
4월 첫 토요일 수아 엄마 아빠는 다이버
수아랑 집앞 작은 공원에서
간간히 빗방울도 떨어지고 기온도 뚝 떨어서 제법 쌀쌀한 날씨다
집에만있으면 답답할거같아 나갔는데 추워서 들어가자해도 시원하고 상큼한 바람이 울 수아는 좋단다
이리저리 뛰노는 아이 사진좀 찍자해도 제대로 포즈를 취해주도않는다...
춥고 지루하던차에 할아버지등장.
수아 손잡아주고 집에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