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오크힐스.
처음으로 낭군님과 단둘이 라운딩.
참피언대회앞두고 샷 정검 란딩을 단 둘이서 둘이서 하는 란딩은 심심하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신경도 안쓰이고 오붓하니 좋았다.
앞으로 기회되면 둘이서 또 하고싶다. 하루전날 아침이른시간에 부킹하고
상큼하게 운동하고 이런저런 신경안쓰고 아침은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은 문막에서하고
일찍이 집에오고 이런 즐거움이있을줄이야.
2012년 9월 21일 오크힐스.
처음으로 낭군님과 단둘이 라운딩.
참피언대회앞두고 샷 정검 란딩을 단 둘이서 둘이서 하는 란딩은 심심하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신경도 안쓰이고 오붓하니 좋았다.
앞으로 기회되면 둘이서 또 하고싶다. 하루전날 아침이른시간에 부킹하고
상큼하게 운동하고 이런저런 신경안쓰고 아침은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은 문막에서하고
일찍이 집에오고 이런 즐거움이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