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점심먹고 찻집에서 카프치노마시고.
그날밤 12시넘어서 따끈따끈 갓구워낸 통닭을 그시간엔 먹는건 톡약인줄 뻔이알면서
울공주랑 한마리씩 아주맛있게 ... 용감하게 해치웠다. ...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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