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고청명하던 26일 수요일 너무나도 하늘이예쁘던날.
마음은 남산꼭대기에있고 몸살이넘심해 기운이 하나도없어 내몸은 16층거실에머물러 가슴이 울렁울렁거렸다.
그냥보고만 있기엔 너무나 이쁜하늘이라 거실에서 아파트사이사이에 보이는만큼만 담아보았다.
13년만에 가시거리가 긴날이었단다 하필이럴때 아플게모람..
우리아파트 장날이기도했다.
하늘이 맑고청명하던 26일 수요일 너무나도 하늘이예쁘던날.
마음은 남산꼭대기에있고 몸살이넘심해 기운이 하나도없어 내몸은 16층거실에머물러 가슴이 울렁울렁거렸다.
그냥보고만 있기엔 너무나 이쁜하늘이라 거실에서 아파트사이사이에 보이는만큼만 담아보았다.
13년만에 가시거리가 긴날이었단다 하필이럴때 아플게모람..
우리아파트 장날이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