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7일
우리집 재롱둥이 꽃 같이놀자고 살살 장난도 유도할줄알고.
잘울지도않는 순둥이중에 순둥이우리수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귀엽게 우리수아가 모두에게 사랑받은이쁜 아이로 잘~자라길 할머니는 기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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