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2009년 2월 1일 .
날씨는 봄날처럼 포근하고 화창한날씬데
마음은 물먹은 솜방망이처럼 무겁고 울해서 그냥걷자..
낭군님과 집에서부터 중량천변으로 청계6가까지 첨으로 걷고 또 걷고 걸었다.
다음엔 광교까지 걸어봐야겠다
이쁜 우리손녀가 건강하길 빌고 또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