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andsister

자매같은 고모와조카.

라돌체비타 2009. 1. 12. 15:03

 

 

2009년 1월10일.

어릴적엔 친구처럼 자매처럼 지냇던 우리는 고모와 조카.

 서로 멀리떨어져 살고있으니 집안 행사때외는

지금껏 자주 만날기회가 적었다.

어릴적 그때처럼 앞으로남은 "멋진삶을위해  자주보면서 살자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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