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y crew

수산나 방문..

라돌체비타 2025. 1. 2. 14:23

2024년 12월 18일 

.집에 들어오는길 마트들러  간식거리와 안주거리

이것저것 조금사오고

수산나가  케익과 떡고 스카프 선물 참  골고루도  준비해왓다.

 수산나 부부랑 

서울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오랫만에   또다른 추억거리도 만들고

그렇게 우리는 저녁늦은시간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