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andsister
벽화 마을 돌며
라돌체비타
2024. 11. 18. 23:46
세째와 넷째 올캐랑 벽화마을 잠간 돌며
담은 흔적들
날씨는 무지 덥고 햇살은 눈이 부셨지만
이 먼곳에 언제 또 와서 돌겠는가..
지금 한참 벽화마을로 조성하는 중인것같다
앉았더니 바지 엉덩이에 페인트
팔뚝에도 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