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돌체비타 2024. 8. 23. 23:03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이 송글송글맺혀있는 꽃사과

몆일동안 무더운 날씨였는데

식물들고 너무나 덥고 습한날씨에  얼마나 목마르고 햇살이 뜨거웠겠는가.

비를 맞아주니 시원하고 상큼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