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돌체비타 2024. 8. 8. 13:32

 

2024년 8월 7일 봉원사

정은이 영애랑 아침 8시에 서대문역에서 만나서

버스로 봉원사로 이동

날씨는 습하고 땀은 줄줄흐르고 찍찍했지만 

처음 접해보는 풍경이라 

재미있게  담고 또 담고.

무엇보다 아쉬음이 남는것은

더 일찍 서울향해 떠날수 있었는데 급행타려고 밍기적거렸는데

정류장마다  정차해서 일반전철과 똑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