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돌체비타 2022. 10. 11. 14:34

제주도  3박4일 성지순례 마지막날

면형의집을 떠나면서  마지막 두군데 순례길만 남아있다.

처음 으로 피정의 집을 경험했고

모든게 너무 좋았다

3박4일이 너무나 후다닥 지나버려 아쉽고

또 오고싶은 피정의 집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도 좋았고

네분 신부님도 

한분의 수사님

한분의 한사님  너무나 편안하고  좋은 시간들이었던

면형의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