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돌체비타 2022. 6. 21. 16:18

2022년 6월21일 양근성지

일찍서둘러가서 11시 미사보고 성지한바퀴돌려고 서둘러갔는데도

미사시간이 늦었다.

11시미사 끝난다음에  한바퀴돌고 지하철역으로 오는길 

멀지는 않았는데 따끈따끈했다.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한 날씨다.

오늘이 일년중 가장 낮이 길다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