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갤러리
걷다보니 보인다.
라돌체비타
2021. 11. 21. 23:10
중량천을 걸으면서 내눈에 보여지는 이쁜 꽃들을 나름
정성들여 담아본다.
몆일지나면 이렇게 가련하고 이쁜 꽃들은
추위을 이기지못하고 지금처럼 꿋꿋하게 아름다움을
유지하지못하고 사그러질테고
내년봄에 새로운모습
보란듯이 방긋웃는 모습으로 뽐내것지.